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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균관대학교 트랜스미디어연구소

2013 “청소년기 통일의식”

심포지움포스터

회의 목적

2013년 트랜스미디어 연구소의 제2차 국제 학술심포지엄은 ‘청소년기(期)의 통일의식’을 주제 로 한다. 앞서 통일을 경험한 독일의 사례연구발표를 통해 정치적 통일에 앞선 ‘의식과 문화의 선(先)통일’의 중요성에 대해 논할 것이며, 함께 진행되는 <70mK : 7천만의 한국인들> 인터뷰 영상전시는 ‘통일’에 대한 청소년들의 의식을 집중 조명함으로써 민간차원의 통일논의를 확산 하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.

학술발표 소개

이재정 (전 통일부장관) – 한국
“한반도 평화를 위한 다자회담의 대안제안”

이안동 (성균관대학교 교수) – 중국
“남북한 영화 엿보기”

카이세 아키히코 (아히신문 서울지국장) – 일본
“외국인의 시각에서 본 통일 의식”

허켈리 (경남대학교 연구교수) – 미국
“사회문화통합 : 미국의 경험과 통일한국에 주는 함의”

앙트완 코폴라 (영화평론가) – 프랑스
“문화로 바라본 북한 영화”

디터 아이셀 (부경대학교) – 독일
“독일의 통일과 그 후의 발전”

이수정 (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) – 한국
“남북한 접촉지대 이야기”

요약

일시 : 2013년 5월 27일 ~ 2013년 5월 28일
1차 전시 : 2013년 5월 27일 ~ 2013년 5월 29일
2차 전시 : 2013년 6월 10일 ~ 2013년 6월 13일
장소 : 성균관대학교 경영관소극장, 주한독일문화원 대강당, 성균갤러리, 서울메트로미술관 2관
주최 : 성균관대학교 트랜스미디어연구소, 주한독일문화원
후원 : 통일부, 한국관광공사, 유디아이, 트릭아이미술관